처음 저는 그분의 말을 믿지 안고 병원 치료를 시작 했군요. 색전술 20회 방사선 치료 5회를 하는동안 저의 피골은 말할수 없을 정도로 피폐 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희망이 없군아 하고 마지막으로 그분이 지어준 구찌뽕기름을 4개 월간 복용을 했습니다.
병원에 아무런 희망도 없이 검사를 했군요. 몇칠후 확인결과 저는 그 모질개도 죽지 않던 0 세포들이 90% 이상 전멸 했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제귀를 의심해 묻고 또묻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살앗군아. 이제는 그분이 시키는 데로 해야 한다는 굳은 의지 몇개월 간의 꾸지뽕기름을 먹어습니다.
그러나 몸의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방사선 치료의 후유증 이라고 하내요 가슴이 찟어질듯한 고통으로 몇개월 위계양 이라고 하는군요...
다시 그분을 만나 병명을 이야기 했더니 2개월분의 차방을 만들어 주시더군요. 그후
조금식 호전되어 가는 것을 느끼고 고통의 아품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시금 다니던 직장에도 출근 하고요. 일요일 이면 매주 도봉산 으로 달려 갑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살아 가렴니다.
꾸지뽕기름이 건강에 이렇게 효과가 있는줄은 감히 자신 합니다. 제가 꾸지뽕기뽕 기름의 전도사가 되었군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게시판이나 사장님께 문의 주셔서 연락 주세요.
성의것 답변 드리겠습니다.
참옻피아- 여기 홈페이지상 질환이나 병증을 기제할수 없을을 널리 이해해 주세요.자세한 내요은
네이버 검색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