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지뽕 기름은 우리 몸에 좋지만,
정제를 잘 못해서 까만 타르성분들이 들어 있는
꾸지뽕 기름은 오히려 몸에 좋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참옻피아 민간요법 꾸지뽕기름은 엄격한

정제과정을 거쳐 식양청에서 제시한 모든 성분검사를 마치고
제조 허가를 받은 안전한 제품입니다.

꾸지뽕 나무는 여성의 자궁암 자궁염 유방암 냉증 생리불순 관절염 신경통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민간에서는 여성을 위한 약재로 많이 쓰이죠.
그 외에도 어혈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몸 안의 저항력을 키워주는 역활도 한다고 하죠.
그래서 최근에는 항암을 비롯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꾸지뽕나무를 활용한
연구들이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얼마전 신문에 나온바에 따르면, 꾸지뽕 나무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황산화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꾸지뽕나무의 잎, 열매, 줄기 등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등이
인체에서 효소촉매반응의 중간물질로 정상세포를 공격, 노화의 원인이 되는
자유 전자를 제거해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성분들이 나무를 달이는 것만으로는 잘 추출되지 않는 것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꾸지뽕나무 기름을 만들어 사용해야 합니다.

왜 꾸지뽕은 기름으로 써야 하는가?
꾸지뽕은 일반적으로 꾸지뽕기름으로 많이 드십니다.
의료법의 저촉되는 것을 피하기위해 판매하는 분들이 꾸지뽕차, 또는 꾸지뽕 엑기스라고 칭합니다.
꾸지뽕은 자목이라고 불리지만 실제는 한의사들이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추정컨데 유효성분이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항아리를 이용해서 기름을 내는 방식은 원래 대나무(죽력)의 유효성분을 추출하기 위한
한의학의 전통적인 방법입니다.
만약 탕전해서 약효가 나온다면 굳이 번거럽게 일주일이나 고생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겁니다.
번거럽지만 나무기름을 내는 것은 그냥 물로 달여서 마시면 유효 성분이
거의 우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약성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기름을 내서 써야 합니다.

복용방법

생수 한컵 약 200ml에 꾸지뽕기름(꾸지뽕나무추출액) 40~50ml를 희석해서 하루 2-3차례 마십니다.
복용시 거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씩 마시다가 차츰 양을 늘려 나갑니다.
아토피성 피부질환 및 여성질환자는 이 기름을 바르면서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 복용시 목초액 특유의 진한 스모크향 때문에 거부감이 생길 수 있지만
계속 복용하시면 그 향을 좋아하시게 됩니다.
 

주의사항
직사광선을 피하여 냉암소에 보관하여 주십시오.
본 제품은 의약품이 아닙니다.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십시오.

기타
식품위생법상 질병의 예방 및 치료의 효능·효과가 있다는내용의 표시·광고를 하지못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사용방법 및 복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사용설명서를 참고하세요.